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프리큐어 미라클 유니버스 (문단 편집) == 어둠과의 전쟁 == 바로 그때였다. 모두: "엥?!" 갑자기 어둠의 물질들이 다가오기 시작했다. 피톤: "이상해 피톤!" 양고: "피톤! 뭐하는 거냐...?" 피톤: "OVERHEAT 피톤?!" 호시나 히카루는 앞으로 나서면서 말했다. 호시나 히카루: "[미라클 라이트]는 피톤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어. 여기에 있는." 피톤: "피톤의 마음..." 호시나 히카루: "응!" 피톤: "피톤의... 프리큐어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...!" 드디어 미라클 라이트가 빛이 나기 시작했지만, 결국 어둠의 물질들이 깜짝 놀라서 뒤로 물러가게 되었다. 그 때 프룬스는 이렇게 외쳤다. 프룬스: "모두의 [[미라클 라이트]]로 응원해서 어둠 속을 탈출해요 프룬스!" 호시나 히카루와 노노 하나 일행들은 어둠 속에 탈출하기 시작했다. 양고도 그랬었다. >프룬스: "프리큐어! 프리큐어!! 프리큐어!!!" 그때였다. 또다시 어둠의 물질들이 나왔다. >프룬스: "응원 파워 부탁해요 프룬스!" >노노 하나: "이쪽은 맡겨둬!" >카가야키 호마레: "동료는 언제나 곁에 있어!" >야쿠시지 사아야: "자신의 주변만을 집중해!" 노노 하나 일행들은 호시나 히카루를 돕고 있었다. >호시나 히카루: "다들, 고마워!" >피톤: "프리큐어!" 피톤도 [[미라클 라이트]]로 이렇게 외쳤다. >프룬스: "프리큐어! 프리큐어!! 프리큐어!!! 한번 더, 응원 파워 부탁해요 프룬스!!" 모든 일행들은 어둠의 물질들을 막았다. 피톤은 포기하지 않고 [[미라클 라이트]]로 계속 외쳤다. 피톤: "프리큐어!! 프리큐어!!!!" 드디어 피톤의 호시나 히카루 일행들은 무사히 어둠 속에 빠져 나왔다. 프룬스: "어둠의 빠져 나왔어요 프룬스!!" 호시나 히카루: "해냈다!" 드디어 성공했던 것이다 >노노 하나: "해냈구나, 스타!" >카가야키 호마레: "잘 나갔네!" >야쿠시지 사아야: "굉장했어!" >호시나 히카루: "고마워! 너희 덕분이야! 피톤도! 피톤의 [[미라클 라이트]]도." >피톤: "피톤의... 응." 뭔가를 떠오르고 있던 피톤은 이렇게 말했다. "아직 미완성이면... 피톤은 [[미라클 라이트]]를 완성 시킬 거야 피톤! 완성된 [[미라클 라이트]]가 있다면! 분명 별을 덮쳐버린 어둠을 없애버릴거야 피톤!" 다른 프리큐어들은 깜짝 놀랐다. 모두: "엥?!!" >노노 하나: "그거, 굉장해...!" 양고는 뭔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. >양고: "저 [[미라클 라이트]]가 그런 힘이...!" >피톤: "피톤은 미라클 라이트를 완성 시키려면 다시 한번, 저 곳에...!" 그랬다. 바로 피톤의 미라클 라이트를 완성시킨 그곳이었다. 호시나 히카루는 생각나면서 말했다. >호시나 히카루: "가자! 저 곳까지...!" 피톤은 프리큐어들에게 충고해 주었다. >피톤: "잘 붙잡아 피톤!!!" 드디어 피톤과 프리큐어들, 그리고 양고까지 그 안으로 들어갔다. 바로 그때였다. >피톤과 호시나 히카루: "막다른 곳?!" '쿵!' 드디어 그곳에 도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